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양의표)가 탄소중립 실천과 농자재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인산은 물에 잘 녹고 식물 체내 흡수가 수월해 작물의 뿌리 발달과 초기 생육을 촉진한다. 특히 못자리 육묘 시 뜸묘 발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직접 생산하면 시중 제품보다 약 10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양의표 회장은 “아인산염을 못자리 육묘 시 7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면 뜸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 회원 대상 교육은 12개 읍면동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일반 농업인 대상 교육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3회(회당 40명 내외) 실시한다. 신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041-360-6313)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