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농업경영인 대호지면회(회장 남기학)는 지난 12일 대호지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결산보고와 97년 사업을 평가했다.

이자리에서 회원들은 대호지면회가 올해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화재를 당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는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돌리고 성의껏 봉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내년도에도 이러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 국가경제가 부도위기를 맞아 농업 역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리농촌 우리가 지킨다’는 결의를 담은 플랭카드를 내걸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각종 행사 때마다 연주기를 갖고 빠짐없이 참석해 사기를 북돋아준 대호지 출신의 윤세중(우리이벤트 대표)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