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오윤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오윤희 진보당 당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진시의원 다선거구(신평, 송악, 송산)에 출마하는 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신평면 거산3거리길 87, 3층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오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오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며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진짜 도움이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신평, 송악, 송산 등 당진 전 지역에서 직접 받은 정책 설문을 바탕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4대 공약으로는 △달빛 어린이병원 도입 △당진 시민 전기요금 인하 △여성농민 행복 바우처 복원 △공공 배달앱 개발 등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코로나만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더니 이제는 버틸 힘도 없다는 사장님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 공약을 준비했다”며 “포기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함께하면 반드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이 떠나야 할 곳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오직 주민 편에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