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일 2026년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9세부터 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안전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수민 관장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