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방충망 교체’를 지난 11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적이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 1·2·3동, 정미면, 대호지면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8명을 선정해 당진 1동 자율방범대 지역사회 인력을 연계하고 2개 조로 편성, 각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시설 개선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까지 이루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방충망이 낡아 벌레가 자주 들어와 불편했는데 이렇게 새로 교체해주니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태선 관장은 “이번 방충망 교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취약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