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지역 내 보육기관과 다문화 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난 15일 송악어린이집(원장 윤미향)과 이어 지난 21일에는 우민늘사랑어린이집(원장 김성아)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당진지역에 발달 지연을 겪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찾아가는 발달촉진 프로그램인 독후미술 프로그램 △기관으로 찾아가는 언어발달지원사업 △사각지대 없는 발달수준 모니터링과 지원 서비스 강화 △올바른 양육관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 지원 △키즈노트 내 미지원 언어권에 대한 번역 지원 지원 등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위한 5가지 핵심 사업 진행에 협력키로 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보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문화 아동들이 언어와 정서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교육과 소통 지원을 병행하여 다문화가족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