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달빛 야시장’을 열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기관 1층 내부와 야외 바람정원 일원에서 찾아오는 청소년 문화의집(찾.청.문) 1회차 행사 ‘달빛 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홍보와 지역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콘셉트로 운영됐다. 특히 보호자의 퇴근 이후 참여가 가능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공예·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됐으며 송악청소년운영위원회 ‘청산유수’가 참여해 시설·프로그램 수요조사와 스쿱마켓 운영도 진행했다.
유동환 관장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