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가 지난 21일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맞아 학부모로 구성된 청렴 지킴이 회원들이 중심이 돼 체육대회 지원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정하고 즐거운 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불법찬조금 근절 홍보자료를 배포했으며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최민철 교장은 “학부모 청렴 지킴이가 지난해부터 청렴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산초는 4월 넷째 주를 청렴 문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청렴 캠페인과 청렴 명언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