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시지회(지회장 박용길, 이하 모범운전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이철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송정애 당진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모범운전자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회원들은 배구, 족구,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비롯해 4대 사회악 근절 및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박용길 지회장은 “1972년 발족한 당진시 모범운전자회는 그동안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 등에 힘써 왔다”며 “75명의 회원이 시민안전과 지역사회 치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을 계기로 회원 간 단합과 화합을 다져 당진시 발전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범운전자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