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수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달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역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했으며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양경모 충남도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용선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이 후보에 대해 “시민과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후보”라며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해결하려는 모습에서 도의원으로서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겸손과 절제가 되어 있는 사람, 인품을 갖춘 도의원”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를 강조했다.

오성환 후보는 “이철수 후보는 당진시의회 의원과 충남도의원을 거치며 검증된 일꾼”이라며 “당진 제1선거구는 여러 읍면동을 포함하고 있어 민원과 예산이 많은 지역”이라며 “그 일을 열심히 해온 후보”라고 말했다.

이철수 예비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무실 개소식이 아니라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충남도의원으로서 17만 당진시민과 220만 충남도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말하기 위해 뛰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고 더 나은 당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도시 조성, 어르신 복지와 생활안전 강화, 균형 있는 지역개발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역경제와 관련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당진, 일자리가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당진의 뿌리는 농어업”이라며 “생산 지원을 넘어 유통과 판로 확대까지 책임지는 정책으로 농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들이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 지원 확대와 돌봄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어르신 복지와 생활안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활동 경험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모든 공약은 말로만 그치지 않겠다”며 “지난 4년 동안 증명해 왔듯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신뢰이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정치”라며 “더 낮은 자세와 더 강한 책임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