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 당진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최연숙 도의원 후보가 지난달 29일 ‘6·3지방선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명옥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여성지도자대상’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의 표상으로 존경받는 여성리더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사회적 공헌도, 리더십, 전문성, 도덕성, 대중적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이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후보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후보 추천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단체,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정당 여성위원장 등이 할 수 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은 “전국의 능력 있는 여성 정치리더들이 마음껏 날개를 펼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며 “이번 시상식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기여를 목적으로 여성 인재 발굴과 여성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라고 말했다.

최연숙 후보는 “지역사회와 여성 권익신장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당진시의회 부의장으로서, 또한 의정활동을 하며 현장을 누비고 봉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이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