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센터장 신현만) 소속 ‘그린나래’ 동아리가 이번달 6일부터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회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린나래 동아리는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에서 유래한 색연필 세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2024년경 4명의 회원이 모여 만들어졌다. 보태니컬 아트는 색연필을 사용해 꽃과 식물은 물론 차, 빵, 집, 인물 등 다양한 대산을 사진처럼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해낸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센터에서 모여 함께 그림을 그리며 지난해 문화원 동아리 발표회 때 문예의전당에서 첫 전시를 가졌다. 이어 지난해 문화원 2층에서도 전시를 진행했으며 올해 한 번 더 전시를 열게됐다. 동아리 회원 8명의 작품 약 4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 관람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전시 기간(토, 일 제외) 내에 방문하면 언제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12월 개관한 당진생활문화센터는 당진시로부터 당진문화원이 위탁을 받아 운영 중으로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의 활동력 강화 및 지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신현만 센터장은 “매월마다 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의 전시 및 공연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생활문화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회원명단>
△강사: 이정민 △회장: 조종연 △회원: 지종심, 전미현, 조을정, 정영숙, 최영미, 한영이

[미니인터뷰] 조종연 그린나래 동아리 회장
“많은 관람과 동아리 관심 부탁”
“색연필화는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힘들지 않게 그릴 수 있습니다. 또 그림을 완성해 놓고 전시하면 멋진 예술 작품이 되죠. 저희 동아리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회원들 덕분에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동아리 활동에도 흥미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