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농협리 천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정미면 농업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정미농협리 천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정미면 농업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정미농협(조합장 노남선)이 지난달 28일 천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정미면 농업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 의료 서비스다. 국비 40%, 당진시 30%, 농협중앙회 30%를 지원받아 양·한방 진료, 건강상담, 구강검사,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노남선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당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남선 조합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