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홍진희)이 지난 21일 송악농협 연회장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진료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무더운 여름 폭염을 대비해 의료진들은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온열질환 농업인을 위한 한방 처방약을 제공하며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당진시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양·한방·치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정광식 농협당진시지부장, 홍진희 송악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한방 의료 진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서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검안 및 돋보기 제공, 구강검진 등을 진행했다.

홍진희 조합장은 “농촌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