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 이용 어르신들이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년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로 봄나들이를 지난달 29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송악실버학당 △노인 일자리 참여자 문화 활동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봄나들이를 통합 운영한 행사로, 총 114명(실버학당 어르신 53명, 노인 일자리 참여자 32명,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17명, 직원 및 수행인력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치유박람회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철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다양한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나들이는 (재)송악읍개발위원회의 후원을 비롯해 한국타이어 ‘틔움버스’ 지원,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당진시 보조금과 후원금을 통해 운영됐다.
또한 행사 당일 출발에 앞서 유재웅 (재)송악읍개발위원회 이사장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고 아침 간식으로 떡을 후원해 참여자들의 든든한 출발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