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잇달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공기관 역할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당진우체국은 지난 8일 당진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당진지역아동센터 아동 24명에게 아이들이 평소 받고 싶어 했던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편지를 바탕으로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진희 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우체국은 지난 6일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금융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뱅킹 앱 사용법과 키오스크·현금입출금기(ATM) 이용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금융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우체국은 현재 고령층뿐 아니라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