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대제철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일일교사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청소년기의 고민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강은 지난 4월 송악중학교에서 첫 강연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1896명을 대상으로 총 35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는 일반직·기술직·연구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하는 당진제철소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로의 다양성과 자기계발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한다. 회사 측은 강연 집중도와 학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마련했다.
이날 호서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김영우 책임연구원이 일일교사로 나서 청소년 교양 함양과 직업 소개, 자기계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우 책임연구원은 “청소년 시기의 고민과 방황은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