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2026년 제1차 향토문화유적탐방’을​ 다녀왔다.
당진문화원이 ‘2026년 제1차 향토문화유적탐방’을​ 다녀왔다.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당진 시민과 문화원 회원 40여 명과 함께 태안 일원으로 ‘2026년 제1차 향토문화유적탐방’을 지난 12일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태안 지역의 관광·역사·문화를 두루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탐방지로는 지난 4월 25일부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원예를 통한 치유의 가치를 체험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시를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참가자들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안흥진성을 탐방했다.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태안의 해양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신현만 원장은 “향토문화유적탐방은 지방문화원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문화재와 박물관 등을 찾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문화유적탐방’은 ‘지방문화원 활성화 및 향토문화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탐방 일정은 6월부터 10월 사이 당진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041-354-236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