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지난 7일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5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복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송악읍개발위원회(이사장 유재웅)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유재웅 이사장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은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어버이날 기념식 △가족특강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전통, 문화 체험 부스 운영 △무료 간식 나눔 행사(팝콘·슬러시) △소규모 어린이집 문화공연(‘솜사탕매직쇼’‘샌드아트공연’)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특별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가족 참여형 만들기 활동 등이 함께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형철 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재)송악읍개발위원회가 송악사회복지관을 수탁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문화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악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복지관으로서 주민의 삶이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