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미산 일대에서 열린 제6회 건강가정대축제에 당진의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등반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주관하고 당진시가 주최한 제6회 건강가정대축제는 예년과 달리 가족이 함께 아미산에 오르는 가족등반대회가 새롭게 진행됐다. 가족등반대회에 참여한 가족들은 등반 중에 즉석카메라로 가족사진을 찍고 장애를 체험하기도 했으며 아이스크림, 페이스페인팅 등의 선물도 받았다. 이 밖에도 외국어교육센터 운동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가족사진 퍼즐맞추기와 엽서쓰기, 다문화체험부스, 전통놀이한마당 등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예년과 달리 당진시내에서 진행됐던 행사가 아미산에서 진행된 데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인한 나들이객 증가 등으로 축제 참여 가족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자체평가하고 내년에는 이를 보완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