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제15회 당진시건강가정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제15회 당진시건강가정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제15회 당진시건강가정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건강가정대축제는 장기화된 코로나19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은 모아두기, 몸은 거리두기 “행복한 가정,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3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1110여 명이 참여했다.

건강가정대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SNS 프로그램 등 세 부분으로 나눠 동시에 진행됐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모두가족봉사단인 행복플러스와 아이클럽의 소속 단원 41명이 보수교육을 듣고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한 집담회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취약위기가정과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비대면 프로그램에는 품앗이전체모임 뿜품쿠킹&아트랜선발표회(가족요리활동)에 558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부부소통 집단상담 프로그램에도 4회기에 걸쳐 28명이 참여해 부부간의 긍정적 의사소통 기술과 배우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워킹가족 교육놀이 한마당과 가족사랑의 날 행사, 조손가정의 딸기체험 등이 진행됐다.

SNS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가족사진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23가정의 98명이 참여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내용은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dangjinfc1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