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 당진학생수영장 부지가 지난 25일과 26일 중 선정된다는 소문이 일었던 가운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아직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은 상태”라며 “추후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진학생수영장은 50m 8레인 규모로 면적은 2800㎡(약 847평)에 달한다. 총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충남도교육청이 자체 예산으로 70억 원을, 나머지 30억 원은 당진시가 대응 투자로 지원한다.
현재 부지로는 당진(당진중)과 신평(신평초) 두 군데가 거론되고 있으며,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후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바 있다. <본지 제1299호 ‘지역갈등으로 비화된 학생수영장 유치’ 기사 참고>
지난 20일 두 번째 부지선정심사위원회가 열렸으나 선정 심사가 무산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이후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당진교육지원청 체육교육예술팀 측은 “지난 20일 이후 공식적으로 진행된 사안이나 변동된 것은 없다”며 “위원회 개최 일정 등도 잡히지 않았으며 아직 어떠한 것도 추진된 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