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돌봄품앗이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전체모임’을 지난 16일 송산477 바비큐 캠프에서 진행했다.
돌봄품앗이는 같은 지역사회 내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육아정보를 나누고, 놀이·체험·학습 활동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자조모임 활동이다. 현재 당진시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돌봄품앗이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품앗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교육, 전체모임, 활동가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돌봄품앗이 전체모임은 품앗이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바비큐 식사와 보물찾기, 미니게임, 미니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평소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돌봄품앗이를 통해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돌봄품앗이 활동 지원 외에도 장난감 대여, 상시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을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041-360-324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