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좋은 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취약계층 난방비를 110가정에 지원했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좋은 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취약계층 난방비를 110가정에 지원했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순)가 취약계층 난방비를 110가정에 지원했다.

기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취약계층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국 140개 수행기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한국집단에너지협회의 지원을 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110가정 접수를 받아 지난 4월 당진지역 취약계층 110가정에 각 14만4000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김정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