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중학교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학생들이 평소 감사했던 선생님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스승의 날 편지 쓰기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12일부터 15일까지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캠페인이 운영됐다.

캠페인에서는 ‘서로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수업’, ‘나의 말과 행동이 교실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슬기로운 학교생활 한 마디의 배려, 한 시간의 집중’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은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존재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선생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