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가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이 되는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며 학교에서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기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공과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성년의 의미와 권리·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음식점을 방문해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올바른 외식 문화를 직접 실천하며 사회 적응 경험을 쌓았다.
또한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공동체 역량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활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경숙 교장은 “성년의 날은 단순히 나이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지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