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로타리클럽 창립20주년 행사, 일본 당진로타리 회원 방문

1977년 6월 9일 창립해 20년이란 세월동안 지역봉사활동을 해온 당진로타리클럽(회장 김수길)이 지난 9일 창립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각 기관단체장들과 3620지구 이흥복 총재를 비롯한 천안ㆍ온양등 인근지역 로타리회원, 신성전문대 로타렉트회원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히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당진서(가라츠니시)로타리클럽에서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했다.

당진로타리클럽은 이날 최익준씨등 6명의 창립회원에게 순금으로 만든 뱃지를 전달하고 클럽20년사 편찬위원장인 변석두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흥복 총재가 일본의 당진서로타리클럽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수길 회장은 “지역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클럽을 창립해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지나온 일들을 거울삼아 보다나은 봉사클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클럽 20년사 출판기념행사를 가진 당진로타리클럽은 전날인 8일에는 도비도에 창립20주년 기념조형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당진로타리클럽은 지난 77년 최익준ㆍ이우영ㆍ한봉수ㆍ김철한ㆍ손봉의ㆍ김규호 회원등 33명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그후 84년 일본 당진서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석문ㆍ합덕ㆍ당나루로타리클럽의 스폰서클럽역할을 해오기도 했다. 또한 96년 5월 신성대학 로타렉트 창립스폰을 하였으며, 장학사업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