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 재미있어야 모여 하는 봉사도 재미있지요. 회원들이 클럽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친교’활동에 신경을 많이 쓸 생각입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충남서지방 당진클럽(이하 당진와이즈멘) 28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충원(45, 문화표구사 대표)회장은 “부족하지만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회원들과 함께 용기를 갖고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11년째 당진와이즈멘클럽에서 회계, 사무장, 부회장, 차기회장 등 임원을 맡아 오면서 지금의 자리를 준비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할 때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 회장은 “행함이 없는 봉사는 힘들다”며 “성경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와이즈멘클럽은 국제봉사단체로 국제지구로 후원금을 보내 구호사업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 회장은 때로는 국제클럽으로서의 사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어 아쉬울 때도 있었단다.

문 회장은 앞으로 당진에 있는 4개의 와이즈멘클럽이 함께 모여 작은 음악회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멘클럽의 모토는 친교, 봉사, 교양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