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초등학교(교장 김현덕) 학교 스포츠클럽 여자 배구부가 ‘2026년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군 매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기지초등학교 배구부는 12세 이하 여자부에 출전해 전국 단위의 쟁쟁한 유소년 배구 강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기지초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경기 와수초등학교,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경남 진주금호초등학교를 차례로 격파했다. 이어 마지막 결승전에서 만난 경북 평산초등학교까지 모두 세트 스코어 2: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무실점 세트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인 주장 김은재 학생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열정적인 지도로 학생들을 우승으로 이끈 이수정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동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
김현덕 교장은 “꿈을 향해 도전하며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여자 배구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코트 위에서 보여준 협동심과 끈기는 학생들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