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가 당진시노인복지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석문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가 당진시노인복지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석문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이명호)로부터 감사패를 지난달 20일 전달받았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2022년 치매 의심군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한 시니어 뇌블럭 프로그램 ‘우리 함께 레츠고’를 운영했으며, 2024년에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는 독거 여성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두레사업’을 통해 공예·요리·농장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에는 친환경 채소 재배와 새활용 활동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수수공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해왔다.

이 외에도 복지관은 석문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호 센터장은 “당진시노인복지관은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공동체를 만들어왔다”며 “오랜 시간 진심으로 함께해준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태선 관장은 “석문LH천년나무와 복지관의 거리는 14km가 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당진 어디에서든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역과 함께 더욱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