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조금 쉬어도 괜찮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힐링 푸드테라피 ‘과일듬뿍 수제청’, ‘과일토핑 타르트 만들기’ 등의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센터는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감정오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향기 치유를 활용해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영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