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준관 당진경찰 서장 (당진경찰서 제공)
소준관 당진경찰 서장 (당진경찰서 제공)

제74대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총경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신임 소준관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전북 이리고와 호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전북경찰청 익산서 경비교통과장과 전북경찰청 9지구대장, 전북경찰청 교통계장, 홍보계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경찰청 치안지도관을 거쳐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2016년에는 보령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충남 지역 치안 현장 경험도 갖추고 있다.

소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밝혔다.

그는 “조직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신뢰하는 직장을 만들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부터 보호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당진경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