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신임서장에 김영성(46) 총경이 부임했다.

김영성 총경은 지난 7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김영성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는 새 시대에 맞는 경찰상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라는 과제에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궤를 맞추어야 한다”며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라는 치안목표에 따라 ‘깨끗하고 따뜻하며 든든한 경찰’로 치안 방향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고 신뢰받은 당진경찰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경찰서에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사소한 것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같이 걱정하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예산출신인 김 서장은 천안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지난 84년 경위, 92년 경감, 97년 경정, 05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그동안 충남청 수사과 폭력계장, 강력계장, 충남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근무해 왔다.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