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협의회장 이강수)가 지난 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강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현재 글로벌 복합위기는 국제질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정세 변화와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주평통의 중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