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한반도 종전선언 채택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 지난 16일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한반도 종전선언 채택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대표 이계양)이 지난 16일 한반도 종전선언 채택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체결을 촉구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한국전쟁 관계국들은 지난 1953년 7월 27일 이후 지속되는 정전체제를 공식적으로 마감해야 한다”며 “종전선언을 통해 남북 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만연해 있는 고립주의와 국가이기주의를 타개하자”고 말했다. 이어 “조속히 한반도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계양 대표는 “아직도 우리는 전쟁의 위협이 끝나지 않는 한반도에서 살고 있다”며 “불안한 평화를 끝내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