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지원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의 정서 및 신체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한 운동시간’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이달 15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신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하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고독사와 자살 위기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8회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됐으며 체조와 탄력밴드를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등 다양한 맞춤형 체조를 익히며 건강을 챙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운동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여기서 배운 운동을 집에서도 꾸준히 하면서 내 몸을 더 소중히 돌보겠다”고 전했다.
박미경 관장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