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가 ‘2026 충남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내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익힌 직업 기능을 발휘하고 진로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제품포장 △사무지원 △외식서비스까지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또한 금상 수상 학생 12명은 10월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 예정이다. 당진꿈나래학교 학생들은 △외식서비스 금상 △바리스타 은상 △가죽공예 동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대회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종목별 과제 수행 과정을 살펴봤다. 김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경숙 교장은“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