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김기재 당진시장 체제 초대 정무비서실장에 정본환 전 당진시 자치환경국장이 내정됐다.
정본환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대호지면 장정리 출신이며 수원과학대 전자과를 졸업했다.
1988년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 명예퇴직까지 약 35년간 행정 현장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공직생활 동안 당진시립도서관장 직무대리를 시작으로 당진시의회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농업정책과장, 기업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환경국장을 맡았다.
이후 문화복지국장과 자치환경국장을 거쳐 지난해 7월 농업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해 12월 명예퇴직했다. 주요 성과로는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시절 당진시 승격과 지역경제과 공단개발팀장 시절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합덕산업단지 개발에 일조했다. 정 내정자는 앞으로 김기재 시장을 보좌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과정에서 정무 조율과 대외협력, 시민사회 소통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정본환 내정자는 “많이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앞으로 김기재 당선인이 시정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본환 정무비서실장 내정자는?
* 1967년생(당진시 대호지면 장정리 출생)
* 수원과학대 전자과 졸업
* 1988년 1월 대호지면사무소 임용
* 2016년 1월 당진시의회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 2016년 7월 당진시 경제환경국 농업정책과장
* 2017년 1월 당진시 경제환경국 기업지원과장
* 2020년 1월 당진시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 2022년 1월 당진시 경제환경국장
* 2022년 7월 당진시 문화복지국장
* 2024년 7월 당진시 자치환경국장
* 2025년 7월 당진시 농업환경국장
* 2025년 12월 명예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