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봄.봄.봄(만나)봄, (바라)봄, (들어)봄’을 지난 17일 마무리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통해 사회관계 향상 및 우울증 예방, 사회적 고립감 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나눴다. 정경윤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계획하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