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이 지난달 27일 신평시장 일원에서 단원들과 당진시 안전총괄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전단을 배부하고 얼음물을 전달하며 폭염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캠페인을 신평시장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종돈 연합단장을 중심으로 현장에 나선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원종돈 단장은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은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예찰과 예방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