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아래,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종선)가 지역사회와 예방 의지를 나누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딩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23일 오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기지시 힐스테이트 1·2차 아파트 앞에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 및 신고 안내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력 없는 건강한 가정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메시지를 전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가정폭력은 개인의 가정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가정 폭력·성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정기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