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중학교 총동문회 이한복(25회) 회장이 이임하고 김동섭(26회) 회장이 취임했다.
제38차 송악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20일 송악고등학교 팔아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송악중 댄스동아리 공연과 장구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행사로 이.취임식 기념행사에서 이한복 이임회장이 김동섭 취임회장에게 총동문회 회기를 전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한복 회장은 “총동문회가 축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더 많은 기수가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송악중 총동문회의 발전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자랑스러운 송악인 상이 김국환(24회) 감사에게 수여됐으며 이한복(25회) 총동문회장이 감사패가, 이수석(30회) 사무총장, 서동철(30회) 사무차장, 윤한기(30회) 홍보부장, 이병성(23회) 감사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32회 기수 주관으로 진행된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난타공연 △레크레이션 △초대가수 공연(박범열, 이찬성, 마수경, 조은아, 윤애) △기수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김현기(19회) 역대 회장이 최근 유명한 소식을 전하며 그간 동문회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뜻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함께 묵념했다.

[미니인터뷰] 김동섭 송악중학교 총동문회장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문회”
“총동문회는 동문 간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함께하는 동문회,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도 더욱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동문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책임을 다하는 마음으로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