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총회 2백여 동문 ‘성황’

모교 교단개혁에 적극 노력하기로

【송악】 송악중학교 총동문회 제15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모교 대회의실에서 열려 송일권(7회, 도의원)씨가 새회장에 선출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회에서 25회까지 2백여명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총회에서 심기택 회장의 뒤를 이어 10대 회장에 선출된 송일권 회장은 “그동안 모교와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동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서로 돕고 일치단결해 모교의 교단개혁에 적극 노력하자”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동문회는 이어 동문회 기금조성과 선후배가 함께하는 이벤트 행사, 교단개혁추진을 위한 기금마련등 3가지 안을 임원회에 위임했다.

모처럼 어렵게 자리를 함께한 동문들은 이날 총회를 마친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과를 들며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