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회장 6년 임기 마쳐
이취임식, 150여명 성황
당진군 재향군인회 제17대 회장에 송일권씨가 취임했다. 지난 1일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김현욱 의원과 김낙성 군수 등 내빈과 회원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협 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군복 차림의 회원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지역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신임회장단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평소 재향군인회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박성배 충남도회장과 김낙성 군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향군의 다짐을 낭독하며 새롭게 결의를 다졌다.
이날 6년간 재직했던 회장직을 떠나게 된 김대희 이임회장은 “지역사회에 좀더 많이 기여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나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무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향군과 지역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일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자치단체 및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향군의 창조적인 힘을 쏟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읍면 회장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과 함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회장단 명단 △신임회장:송일권 △직전회장:김대희 △육군담당 부회장:이형구 △해군담당 부회장:김천환 △공군담당 부회장:정용해 △해병담당 부회장:김승재 △감사:신정수, 최경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