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재향군인회 제18대 회장에 이형구씨가 취임했다.
지난 13일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군내 각급 사회단체장과 내빈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가든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충남 재향군인회 박성배 회장을 비롯해 군복 차림의 회원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지역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신임회장단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재향군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이정부 회원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인치학 회원이 대전·충남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윤영진 회원이 당진군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으며, 박교수(신평고1)·홍성원(당진정보고1)·황성균(서야고2)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형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자치단체 및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향군의 힘을 반공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쏟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읍면 회장들과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과 함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회장단 명단 △신임회장:이형구 △직전회장:송일권 △부회장:구성모, 양인목, 김민기, 김승재 △감사:최경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