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지난 17일 당진군재향군인회(회장 이형구)는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청년단 창설식을 가졌다.
이형구 회장은 청년단 창설 축사에서 “올해로 정전 54주년이 됐지만 아직도 통일의 길은 멀다”며 “북핵문제와 6자 회담, 그리고 이라크 파병 등의 문제로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오늘 향군 청년단의 창설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우리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새로운 안보관을 재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군의회 김천환 의장의 축사에 이어 면천면 이규환씨가 청년단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