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구 현 당진군재향군인회장이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장으로 선출됐다.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는 지난 13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06년도 업무보고 및 결산보고를 진행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임원단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업무보고와 결산보고가 마무리된 후 임원개선에 대한 안건에서는 이홍근 전 회장에 이어 이형구 현 당진군재향군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최수재 당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5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형구 신임회장은 “그동안 소난지도 의병항쟁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역대 임원단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서 “소난지도 의병항쟁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새로운 인물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이형구 △부회장:최수재, 김종식, 황규영, 박성원, 김세환 △감사:한성연, 박수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