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제2차 정기총회
임원선출 및 사업계획 확정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신임회장에 안승환씨가 취임했다.
지난 17일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은 김낙성 군수, 이기흥 군의회 의장, 최종성 교육장 등 내빈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 및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임회장으로 안승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지난해 결산 및 사업승인과 함께 회칙을 새로 개정하고 2천년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했다. 또한 임원선출에 들어가서 황규호 전임 회장을 대신해 안승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강대석 전교조 당진지회장과 손창원씨 등을 새로 부회장에 인입했다.
안승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서가는 모임이 되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회장은 지난 1년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을 이끌며 모임을 정착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한 황규호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축사를 맡은 김종문 교육위원은 “도 교육위원들이 전혀 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여러분과 같은 시민단체에서 교육위원회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안승환 △부회장:이형렬, 편명희, 강대석, 손창원 △감사:김성기, 이부균 △사무국장:이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