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열린 제29차 송악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범용 동문이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범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졸업식장에서 울려 퍼지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라는 노랫말은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인생길에서 더불어 갈 수 있는 좋은 선후배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언제나 동문 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총동문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해 경과보고와 감사보고가 이뤄졌고 차기회장 및 임원 선출에 따른 인준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했다.
23회 졸업생 주관으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38회가 종합우승, 29회가 준우승, 18회와 26회가 3위를 차지했다. 행운상으로 18회 이재숙 동문이 대형냉장고, 행운대상으로 4회 이보관 동문이 대형 세탁기를 수상했다. 동문들은 체육대회에 이어진 각 기별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