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도문리 출신의 이범용(45세, 한의학박사, 사진)씨가 서울특별시 한의사 회장에 재선됐다.

지난 22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24대 서울시 한의사 회장에 다시 당선된 이씨는 경희대 한의과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한한의사협회 차석부회장, 한의학 과학기술원 객원연구위원 등을 맡고 있다.

15대 대선 당시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 특보를 맡는 등 정치활동도 벌인 바 있으며, 현재 새천년민주당 창당발기위원과 민주당 서울시지부 직능단체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